📌 결론
선크림 선택 시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차이점, SPF와 PA 지수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기자차는 자외선을 흡수해 열로 전환하며 백탁이 적고 촉촉한 제형이 많지만 눈시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무기자차는 자외선을 반사하며 백탁이 있고 다소 뻑뻑할 수 있으나 민감성 피부에 비교적 적합합니다. 피부 타입별로 지성, 건성, 민감성, 복합성, 여드름성 피부에 맞는 선크림 선택 기준을 제시합니다.
유기자차와 무기자차는 자외선 차단 방식, 사용감 등에서 차이가 있어 피부 타입에 맞는 선크림 선택이 중요합니다. SPF와 PA 지수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선크림을 고르는 기준을 알아보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SPF, PA란?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도달하는 UVA와 UVB의 영향을 줄여주는 제품입니다. SPF는 주로 UVB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며,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력이 높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SPF30 이상, 야외 활동 시에는 SPF50+ 제품이 권장됩니다. PA는 UVA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며, + 개수가 많을수록 차단력이 높습니다. 일상에서는 PA+++ 이상, 야외 활동 시에는 PA++++ 제품이 적합합니다. 땀이나 물, 피부 마찰로 지워질 수 있으므로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기자차란?
유기자차는 자외선을 흡수한 뒤 열과 같은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방식의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일반적으로 백탁이 거의 없고 촉촉하며 묽게 발리는 제형이 많아 메이크업 전 사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성분에 따라 눈시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앰플이나 수분 세럼처럼 촉촉한 제형의 유기자차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무기자차란?
무기자차는 피부 표면에 물리적인 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방식의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백탁 현상이 나타나거나 다소 뻑뻑하게 발리는 제형이 많지만, 민감성 피부에도 비교적 자극이 적은 편입니다. 최근에는 보습 성분을 함유하여 촉촉하게 발리는 무기자차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유기자차 무기자차 차이
유기자차는 자외선을 흡수하여 열에너지로 바꾸는 방식이라 백탁이 적고 촉촉하게 발리는 제형이 많습니다. 반면 무기자차는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물리적인 방식이라 백탁 현상이 있거나 발림성이 다소 뻑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제형과 마무리감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같은 종류라도 제품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후기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민감하다면 무기자차를,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촉촉함을 원한다면 유기자차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피부타입별 선크림 추천
지성 피부: 시간이 지나면서 유분이 올라오기 쉬운 지성 피부는 끈적임이 적고 흡수가 빠른 유기자차 제품이 편할 수 있습니다.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제품을 선택하고,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건성 피부: 당김이나 각질 부각이 나타나기 쉬운 건성 피부는 보습 성분이 포함된 촉촉한 유기자차가 좋습니다. 무기자차를 사용한다면 수분크림처럼 촉촉한 보습형 무기자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민감성 피부: 특정 성분이나 향료에 반응할 수 있는 민감성 피부는 비교적 성분 구성이 단순한 무기자차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뻑뻑한 발림성이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소량 테스트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합성 피부: 유분이 많은 부위와 건조한 부위가 공존하는 복합성 피부는 수분감 있으면서 번들거림이 적은 유기자차가 무난할 수 있습니다. 건조한 부위는 충분히, 유분 부위는 얇게 바르는 방법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드름성 피부: 여드름성 피부는 제형과 유분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답답함이 적고 세안 후 잔여감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며, 사용 후 트러블이 반복되지 않는지 확인하며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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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선택 시 확인할 점
선크림 선택 시에는 SPF와 PA 지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PF는 UVB 차단 정도를, PA는 UVA 차단 정도를 나타냅니다. 또한, 땀이나 물에 지워졌거나 수건으로 닦았다면 자차 종류와 관계없이 선크림을 다시 덧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선크림 바르는 방법
선크림은 외출 30분 전에 충분한 양을 얼굴 전체에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메이크업을 한다면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 사용하거나, 메이크업 전에 충분히 흡수시킨 후 사용합니다. 야외 활동 중에는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는 것이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추천 선크림 체크리스트
유기자차 추천 선크림: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수분 선세럼, 구달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선크림, 조조모모 마일드 모이스처 비건 선크림
무기자차 추천 선크림: 아떼 비건 릴리프 무기자차 선크림, 에스트라 더마UV365 장벽 수분 무기자차 선크림, 더하르나이 시카이드 무기자차 선크림
총평
유기자차는 백탁이 적고 촉촉한 제형이 많아 메이크업 전 사용하기 좋습니다. 무기자차는 백탁이나 뻑뻑한 발림성이 느껴지는 제품이 많지만, 최근에는 촉촉한 제형의 무기자차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어떤 종류가 더 좋다고 정하기보다는 백탁, 눈시림, 발림성, 유분감 등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피부 타입이 같더라도 제품에 따라 사용감이 다를 수 있으므로 소량 테스트 후 피부에 편안한 선크림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유기자차는 백탁이 전혀 없나요?
A. 일반적으로 무기자차보다 백탁이 적고 투명하게 마무리되는 제품이 많습니다. 다만 제형이나 함께 배합된 성분에 따라 약간의 톤업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Q. 무기자차는 민감성 피부에 무조건 좋은가요?
A. 무기자차가 편하게 느껴지는 민감성 피부도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잘 맞는 것은 아닙니다. 뻑뻑한 발림성과 피부 마찰이 자극으로 느껴질 수 있으므로 소량 테스트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유기자차를 바르면 눈이 시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자외선 차단 성분이나 향료, 에탄올 등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땀과 함께 제품이 눈에 들어가면 눈시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눈가를 피해 바르거나 눈가에는 무기자차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Q. 무기자차도 촉촉한 제품이 있나요?
A. 네. 최근에는 히알루론산과 판테놀 등 보습 성분을 함께 배합해 수분크림처럼 촉촉하게 발리는 무기자차 제품도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Q. 유기자차와 무기자차를 함께 사용해도 되나요?
A. 함께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얼굴 전체에는 촉촉한 유기자차를 바르고 눈가처럼 예민한 부위에는 무기자차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나누어 바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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