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
수정 화장이 번거로워 오래 유지되는 립틴트를 찾는 분들을 위해 다이소 토니모리 본셉 워터 베일 틴트와 올리브영 오아드 립티크의 지속력과 사용감을 비교했습니다. 3천 원대 다이소 틴트와 올리브영 틴트의 실제 지속력 차이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각기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어 사용 상황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정 화장이 귀찮아 한 번 바르고 오래 유지되는 틴트를 찾게 되는 요즘, 다이소에서 구매한 토니모리 본셉 워터 베일 틴트와 올리브영 오아드 립티크를 직접 비교 사용해봤습니다. 3천 원대 다이소 틴트와 올리브영 틴트가 실제 지속력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했습니다.
다이소 토니모리 본셉 워터 베일 틴트 사용 후기
먼저 사용해본 립은 다이소에서 사온 토니모리 본셉 워터 베일 틴트입니다. 저렴한 가격 때문에 선택했지만, 생각보다 발색과 밀착력이 괜찮아 꾸준히 사용하게 되는 입술템입니다. 제가 사용한 컬러는 02 코랄 픽싱입니다. 처음 바를 때는 워터 틴트답게 촉촉하게 발리는 느낌이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입술 위에 컬러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으며 보송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너무 진하거나 부담스러운 코랄이 아니라 얼굴에 생기를 더해주는 정도라 데일리 립으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평소 진한 립보다 자연스러운 색감을 좋아한다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컬러였습니다.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역시 지속력이었습니다. 아침에 바르고 외출한 뒤 커피를 마셔봤는데 컵에 묻어나는 정도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처음 발랐던 선명함은 조금 줄었지만, 입술 안쪽 컬러가 남아 있어서 완전히 지워진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손등에 발색한 뒤 물로 씻고 문질러봤을 때도 바로 사라지는 타입은 아니었습니다. 하루 종일 처음 컬러 그대로 유지된다고 할 수는 없지만, 3천 원대 가성비와 지속력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착색력이 있어 클렌징할 때는 리무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술이 건조한 날에는 바르기 전에 립밤을 얇게 바르고 사용하면 컬러가 더 자연스럽게 올라왔습니다.
올리브영 오아드 립티크 사용 후기
다음은 올리브영 화장품으로 자주 언급되는 오아드 립티크입니다. 일반적인 틴트와 달리 필오프 방식의 립 타투 타입이라 처음 사용할 때는 조금 신기했습니다. 입술에 바른 뒤 기다렸다가 음파 하고 제거하면 컬러만 남는 방식인데, 확실히 묻어나지 않았습니다. 커피를 마시거나 식사를 해도 컬러가 크게 무너지지 않아서 수정 화장을 자주 하기 어려운 날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제가 사용한 레드 오렌지 블런토 컬러는 얼굴을 조금 더 화사하게 보이게 해주는 느낌이었고, 마무리에 립밤이나 립오일을 더하면 촉촉한 표현도 가능했습니다.
다만 바르고 기다리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빠르게 바르고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는 토니모리 본셉 쪽이 더 편했습니다. 하루 일정이 길거나 식사 약속이 많은 날에는 무엇보다 지속력이 중요해서 오아드 립티크가 더 적합했습니다. 평소 가볍게 데일리로 사용할 립 제품을 찾는다면 토니모리 본셉 워터 틴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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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틴트 선택 가이드
결국 안 지워지는 립틴트를 고를 때는 무조건 지속력만 보기보다 사용하는 상황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휴가철 수영장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립을 위해 가볍게 사용할 다이소 안지워지는 립틴트를 찾는다면 토니모리 본셉을, 수정 화장 없이 오래 유지되는 립을 원한다면 올리브영 오아드 립티크를 비교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사용 후기는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